THE COLLEGE OF

ECONOMICS & FINANCE

경제금융학부는 세계경제의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능동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금융. 시장경제에서 이 두 가지는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시장경제를 흔히 자본주의경제라고 부른다는 점은 이 사실을 명확히 말해 줍니다. 금융을 모르고 경제를 논할 수 없습니다. 대공황, 외환위기, 금융위기 등 수많은 경제위기들이 금융문제에서 초래되었습니다. 경제학에 대한 지식 없이 자본시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본시장은 경제논리가 가장 정확히 작용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은 국내 최초로 경제학(economics)과 재무금융(finance)의 교과과정을 하나의 학부에 통합하여 새로운 경제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다른 대학교에서 다중전공이나 복수전공을 통하여 힘들게 시도할 수 있는 교육효과를 우리 대학에서는 하나의 통일된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심화된 공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은 현실 데이터를 분석하는 실증경제학 역량을 강화하여 다양한 계량경제학 과목들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정부가 지원하는 금융퀀트 빅데이터 전문인력 교육사업단에 선정되어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되기 위한 교과목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제금융대학은 금융경제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경제와 금융을 함께 가르치는 대학입니다. 미시, 거시 경제학, 노동경제학, 공공경제학, 등 금융 이외의 경제학 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졸업 이후 금융분야, 정부나 공기업, 민간 부문, 대학원 진학 등 모든 진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융합교육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앞으로 경제와 금융의 융합뿐만 아니라 인문학이나 공학 등과의 융합에까지 지평을 넓혀 나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장

교수 김 영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