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엘 원우, ‘대산보험장학생’ 선정

경제금융학과 석사과정 이라엘 원우가 지난 3월 3일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에서 지원하는 '대산보험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대산보험장학생' 사업은 교보생명을 창립하여 우리나라의 보험산업을 선도했던 대산 신용호 선생의 ‘인재를 양성해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는 철학을 계승하여 보험학 분야의 우수인재를 발굴,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 정규 대학의 석사·박사·석박사 통합과정의 재학생 또는 입학 예정자로 보험학 분야를 연구하거나 보험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이다.

지원내용은 1년간 장학금 지원(학기당 600만원, 총1200만원)이며 장학생들의 학업 고취를 위해서 학술대회의 참가(발표)도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바로가기]